2023년 2월 2차_일기_셀프칭찬 & 개선사항

 

 

셀프칭찬 & 개선사항

---

• 2~3일 간격으로 운동 30분~40분 했다 (링피트) 
• 제로베이스 연습문제 풀면서 나의 부족함을 깨달았다 
• 프로그래머스 입문 단계부터 기초를 쌓아가기 시작했다 
• 코테를 풀면서 블로그에 정리한다
• 일어나는 시간 , 자는 시간 규칙적인 생활 했다
• 강의 들으면서 코테를 풀면서 현재 제로베이스 문제 푸는 단계까지 못 따라가겠다
• 열심히는 했는데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가는게 멀어서 우울해졌다
• 남편이 a형 독감에 걸렸다 , 집중이 안된다

 

 

 

 

 

 

주저리 주저리 에베베베

---

 

자료구조에 대해 개념 익히는 한주 , 연습문제를 푸는 한주 였다 

자료구조는 개념은 익혔는데 문제는 손도 못댔다 

왜냐하면 머릿속에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구나는 알겠는데 

코드로 구현하려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는 이것이 기초 지식과 수학적 구조로 생각하는 것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서 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사과 1개랑 사과 1개가 합치면 사과 2개인것을

1+1 =2가 되는 수학적 표현방식을 배웠으니까 아는거지

사과 1개랑 사과 1개 합치면 사과 2개라고 흘러가는거는 알지만

+,=  라는 연산기호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면 못쓰니까?

게다가 갑자기 단계가 미분 적분 느낌으로 온갖 모든 수학적 표현이 종합적으로 들어있는거를 

한주만에 익숙해진다고? 그 앞단계 다 건너띄고 미분 적분부터 익숙해진다고?

내가 버틸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돌아가기로 했다

 

프로그래머스의 입문단계부터 한개씩 풀고 

생활문장을 n+i 는 *a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수학적으로 표현식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면서 풀었다 당연히 맞추지 못한것이 더 많지만

추후에 아 이거는 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했었지 라고 찾을수 있을정도로

나만의 방식으로 블로그에 정리했다 

 

그 효과인지 너무 공부를 안했던건지 

연습문제 풀때 조금 도움이 되었다 

예를들어 연습문제에 a 작업 , b 작업 후 a와 b를 합쳐서 c 작업을 하는 문제 내용이였다고 하면

a작업은 입문단계에서 풀었어서 참고하였고 

b와 c는 모르는거라 구글에 검색했고

어떻게든 적었는데 타입을 잘못 적은건지 오류가 나거나 답이 달라서 결국 해결못한것이 많았다 

그래도 내가 a작업은 블로그보고 코드를 넣긴했지만 어떻게 이해했고 코드를 적는지 알었어 라고 

생각하고 정신승리했다 

 

나는 나아가고는 있지만 좀 더딜뿐이다